소녀시대는 KBS2 크리스마스 특집 <소녀시대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박정아, 이하늘의 소원을 들어주는데 도우미 역할로 참여한다. 할머니와 유년시절을 함께 보낸 이하늘, 박정아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며 스타의 의미있는 소원을 들어주는 도우미로는 소녀시대 외에 유세윤, 박지선 등이 나선다. 감동, 휴머니즘, 재미의 3박자를 모두 갖춘 <크리스마스 선물>은 소녀시대의 크리스마스 캐럴과 함께 달콤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책임질 예정이다. 소녀시대가 함께하는 '소녀시대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KBS 2TV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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