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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8월16일 00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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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주년 맞은 광복절에 10만 인파 모여 '아베 규탄' 촛불 들어
'촛불은 국민 짓밟았던 권력을 끌어내렸다. 이 촛불은 승리할 때까지 이어질 것'

15
,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는 일본 아베 정권을 규탄하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촛불이 타올랐다.

이날 오후, ‘아베규탄시민행동을 비롯한 시민.노동.종교 분야 사회단체들과 시민 10만여 명(주최측 추산)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8.15 74주년. 역사왜곡 경제침탈 평화위협 아베 규탄 및 정의 평화 실현을 위한 범국민 촛불 문화제를 개최했다.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하루 종일 내리던 빗방울은 집회가 시작되는 오후 6시께 뚝 그쳤다.

시민들은 들고 있던 우산을 내려놓고 촛불을 높이 들며 "아베정권 규탄한다!", "강제징용 사죄하라", "침략 지배 사죄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날 촛불집회에는 전범기업 미쓰비시로부터 손해배상 위자료를 받아낸 징용피해자 양금덕(90) 할머니가 발언자로 나섰다.

양 할머니는 70여 년 전 일본에서 겪은 고초를 털어놓은 뒤 "여러분, 앞으로는 절대 그런 일이 없도록 여러분 젊은이들이 한 몸, 한 뜻이 돼야 한다""아베한테 할 말은 다 하고, 용기를 내서 우리 한국 사람이 약하다는 소리를 듣지 말고 끝까지 싸워 아베를 끌어내리자"고 외쳤다.

아베규탄시민행동 대표자들은 "아베의 경제침탈은 단기간에 끝날 사항이 아니며 상당히 확대될 것"이라면서 "촛불은 국민을 짓밟았던 권력을 끌어내렸다. 이 촛불은 시민이 승리할 때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다짐했다.

앞서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등 서울 도심에서는 오전부터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빗줄기를 뚫고 울려 퍼졌다.

오전 서울광장에서는 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 등 10여개 단체로 구성된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광복 74주년 일제 강제동원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대회를 열고 "우리가 역사의 증인이다, 강제동원 사죄하라", "피해자와 손잡고 끝까지 싸우자"고 외쳤다.

비슷한 시각 미일 제국주의 아시아 침략과 지배에 반대하는 아시아공동행동(AWC)’ 일본연락회의와 AWC 한국위원회는 광화문광장에서 한·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5000여명도 빗속 광화문광장에 모여 전국 노동자대회를 열고 한반도 평화의 결의를 다지면서 일본 아베 정권의 역사 왜곡, 군국주의 정책 등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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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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