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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18일 01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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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두산’. 개봉 전인데도 해외에 선 판매하며 흥행 예감
전 세계 90개국 선 판매 기염, 개봉 전부터 해외서 폭발적 관심!

신과함께시리즈를 제작한 덱스터스튜디오의 신작이자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백두산’(제공/배급:CJ엔터테인먼트, 덱스터스튜디오/제작:덱스터픽쳐스/공동제작:퍼펙트스톰필름, CJ엔터테인먼트/각본.감독:이해준, 김병서)이 전 세계 90개국에 선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백두산이 국내 개봉에 앞서 북미, 프랑스, 독일,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터키 등 전 세계 90개국에 선 판매됐다.

또한, 미국(12/20), 대만(12/24), 홍콩(1/1),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1/2), 인도네시아(1/8), 태국(1/9), 호주(1/9), 베트남(1/31) 등에서 속속 개봉 일을 확정하며 올 겨울 국내 관객에 이어 해외 관객들까지 만나게 됐다.

백두산의 미국과 독일 배급을 맡은 배급사 케이프라이트(Capelight)의 대표 스테판 게를라흐(Steffen Gerlach)“‘백두산프로젝트를 처음 본 순간부터 설렜다.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주연 배우들의 연기 대결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에 대한 기대가 상당하다면서 “‘기생충을 필두로 한국 영화는 최근 해외 관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의 백두산을 북미와 독일에 선보이게 된 것은 우리에게도 큰 영광이라고 전했다.

CJ ENM 영화사업본부 최윤희 해외배급팀장은 “‘백두산은 백두산 화산 폭발이라는 신선하고 강렬한 소재와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등 화려한 캐스팅 덕분에 국내 개봉 전부터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다. 이 뿐 아니라 글로벌한 흥행 성과를 거둔 신과함께시리즈 제작진이 선보일 화려한 볼거리에 대한 기대감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으로 작용한다면서 현재도 추가 해외배급과 관련한 협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고 내년 2월에 열리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 필름 마켓에서 소개할 예정인 만큼 더 많은 국가의 관객들과 만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만남, 백두산 화산 폭발이라는 소재와 참신한 상상력으로 새로운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영화 백두산은 오는 19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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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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