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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18일 01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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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국민과 대통령께 고마운 마음이 제일 크다'
'(총리 재임 기간동안)더 잘하지 못한 아쉬움도 계속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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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되자 국민과 대통령께 고마운 마음이 제일 크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날 이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더 잘하지 못한 아쉬움도 계속 떠오른다"면서 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춘추관을 방문해 정 전 의장이 총리 후보자로 지명됐다는 사실을 직접 발표했다.

재임 기간 안정적 국정 운영으로 문 대통령의 신뢰 속에 26개월 이상 재임하며 '최장수' 국무총리 타이틀을 가지게 된 이 총리는 이임한 후 당에 복귀해 내년 총선에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문 대통령은 총리 후보자를 발표하면서 "이 총리님이 내각을 떠나는 것이 매우 아쉽지만 국민으로부터 폭넓은 신망을 받고 있는 만큼 이제 자신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놓아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총리는 "그것이 경찰 용어로 '훈방한다'는 표현"이라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이 총리는 "어제 (문 대통령과의) 주례회동 직후 제게 말씀해주셨다"면서 "대통령께서 '내일 직접 발표하겠다'는 말과 함께 '총리님도 이제 자기의 정치를 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대통령의 말에 어떻게 대답했나'라는 질문엔 "(대통령의 언급에 앞서서) 앞으로 예상되는 어려움에 대한 걱정을 먼저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기자들이 '우려되는 부분이 후임 총리 인준 과정인가'라고 묻자 이 총리는 "국회의 사정이 가팔라 총리 임명 과정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다""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워낙 국회가 상상을 뛰어넘는 일도 생기는 곳"이라고 말했다.

향후 행보나 총선에서의 역할에 대해서 "좀 봅시다"라며 즉답을 피한 이 총리는 "제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온당한 것 같지 않다"면서 "당의 생각도 있어야 할 것이고 후임 총리님의 임명 과정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를 조금은 지켜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그런 과정도 보지 않고, 당의 총선 준비도 듣지 않고 제가 먼저 말하는 것은 저답지 않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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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구 (hg7101@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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