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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1월17일 00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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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하기도 전에 또 하나의 신화 써 내려가는 BTS!
2020년도 어김없이 방탄소년단(BTS)의 세계적 인기는 이어진다!

오는 221, 정규 4집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7’으로 돌아오는 방탄소년단(BTS)16일 기준 앨범 선주문만 342만장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역대 BTS앨범 중 사상 최고 앨범 선주문이면서 지난 앨범 대비 70만장이 증가한 수치다. 앨범 100만장 판매가 불가능한 수치로 여겨지고 있는 음반계에서 BTS의 판매량은 그야말로 새로운 전설에 가깝다.

미국 아마존에서도 예약판매가 시작되면서 지난 8일 동안 연속 1위를 하며 BTS의 앨범은 국내를 넘어서 전 세계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있는 것이다.

BTS라는 이름만으로도 앨범의 선주문이 폭주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하다 아니할 수 없다.

아직 앨범 발매 일이 한 달도 더 남았음에도 선주문이 폭주한다는 것은 발매가 된 후에도 주문이 이어질 것을 감안할 때, 342만장은 시작일 뿐이란 분석도 나온다.

지난해 4월 발매한 BTS의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2019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됐고 2020년이 되어서도 앨범 판매량 상위권에 머물며 영향력은 계속되고 있다.

벌써 앨범 판매 371만을 돌파했던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의 기록에 선주문만으로도 다가선 새 앨범은 기록을 또 다시 바꿔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BTS의 컴백이 다가옴에 따라 팬덤인 아미(ARMY)'들도 분주해진 모습이다. 그동안 BTS는 매번 앨범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들의 철학과 메시지를 담아왔던 만큼 팬들에게도 앨범은 음악 그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따라서 아미들은 유튜브, 블로그 등을 통해 이젠 당연한(?) 트렌드가 된 새 앨범명 해석이나 과거 앨범.뮤직비디오 등에서 소위 떡밥을 회수하는 등 추리해 나가고 있다.

지난 10, BTS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컴백 트레일러 인터루드 : 섀도우를 공개했는데, 주인공인 슈가는 강렬한 래핑을 통해 BTS의 멤버로서 거둔 성공에 따른 책임감과 두려움을 솔직하게 풀어내 호평을 받고 있다.

BTS는 오는 17, 팬들을 위해 선 공개 곡을 먼저 발매할 예정이어서 팬들과 아미의 열렬한 응원이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14개월 동안 전 세계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이뤄낸 BTS2020년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팬들의 앞에 나서게 될지 기대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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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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