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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새 앨범, 미 '빌보드 200'-영 '오피셜 차트' 1위 예약
올해 빌보드 '핫 100' 정상 차지할까가 최대의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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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BS 지미팰런쇼>


이제는 글로벌 그룹으로 올라선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또 다시 동시 정상을 예약하면서 또 다른 역사를 써내려 갈 것으로 보인다.

24(현지시간), 빌보드는 BTS가 정규 4'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7)로 다음 주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1위로 데뷔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또 빌보드와 양대 팝 차트로 통하는 영국 오피셜 차트도 같은 날, BTS의 앨범 차트 1위를 예고했다. 이로써 BTS는 지난해 4, 발매된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에 이어 연속으로 영미 앨범 차트를 석권하게 됐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 1위 예고 기사에서 "'맵 오브 더 솔 : 7'은 콘서트 티켓이나 머천다이즈(상품)와 연계 판매의 도움을 받지 않고 강력한 판매고를 올린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BTS의 이번 앨범 판매고는 전작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도 경신하며 기록적 수치를 보여주고 있는데,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K팝 최초로 발매 첫 주 판매량(초동) 300만 장을 돌파했는데 발매 65시간만의 기록이다.

BTS25(한굯시간), 앨범 타이틀곡 ''(ON)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 첫 선을 보였는데, 미국의 중심지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기차역에서 BTS는 현지 마칭밴드.댄서들과 대규모 퍼포먼스를 펼친 것이다.

빌보드 200’1위 등극은 시간만 남았지만 이번 해에는 과연 BTS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100' 정상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냐에 쏠려있다.

앨범 차트와 쌍벽을 이루는 '100'은 라디오 에어플레이와 스트리밍 실적, 판매량 등을 합산해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매긴다.

BTS'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100'에서 역대 최고 순위 8위를 기록했고 8주간 차트를 지켰고 28위까지 올랐던 '마이크 드롭'(MIC Drop)으로는 10주간 차트에 머물렀다.

새 앨범 타이틀곡 ''BTS만 부른 버전과 팝 스타 시아(Sia)가 피처링한 버전 두 가지가 있는데 빌보드 싱글 차트에는 합쳐서 집계되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번 앨범이 발매되기 전부터 예약 판매량 기록을 넘어섰고, 발매되자마자 선주문 400만장 이상의 기록을 세우고 있는 BTS'100‘의 정상에 오를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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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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