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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대구 코로나19 유증상자 우선 조사'
국내 확진자 3일 하루 851명, 총 확진자 5186명

질병관리본부가 대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사와 관련해 "유증상자가 우선"이라고 밝혔다.

이는 신천지 신도의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조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천지 신도 중 무증상자보다는 신천지 신도가 아니더라도 의심 증상이 나타난 인원을 먼저 조사하겠다는 것이다.

3,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한 뒤 "전파 위험성 등 관리 측면에서 유증상자를 우선 조치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대구가 아닌) 다른 지자체에서는 신천지 신도 중 유증상자 비율이 상당히 낮은 상태이고, 검체 채취 후 양성률도 지극히 낮게 나오고 있다""대구는 신천지 신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파도 어느 정도 규모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대구 신천지 신도는 물론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관리에 최우선을 두고 검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기저 질환이 있다거나 65세 이상인 경우 최우선적으로 입원 격리 병상으로 이송하는 게 현장 지침"이라고 설명했다.

확진 환자 중 일부가 기저 질환이 있는 고령자인데도 제때 입원 치료를 받지 못 해 사망하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자 이같이 조치하기로 한 것이다.

권 부본부장은 "다만 생활치료지원센터를 확충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게 사실이고, 따라서 아직 확진 환자 중에서 입원 대기를 하는 인원이 많기는 하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7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오후에는 374명이 발생해 이날 하루에만 85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국내 확진자 수는 518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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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광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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