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정세균 총리, '일본 측 부당한 조치에 대한 우리의 상응조치 불가피'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6월05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0-06-04 23:14:06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방외교
2020년03월08일 01시4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정세균 총리, '일본 측 부당한 조치에 대한 우리의 상응조치 불가피'
'일본 정부의 이번 조치는 과학적이지도 슬기롭지도 못해'

일본의 한국민들에 대한 입국시 부당한 조치 발표와 관련해 정세균 국무총리는 "일본 측의 부당한 조치에 대한 우리의 상응조치는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7, 정 총리는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본부 회의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관계부처에서는 (일본)비자면제 정지, 특별입국절차와 같이 곧 시행되는 조치들이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며 실시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앞서 전날 우리 정부는 오는 90시부터 일본의 무비자 입국을 중단하고 2주간 격리 조치키로 했는데 일본인이 90일 이내의 단기 체류 시 무비자로 한국을 방문할 수 있는 제도를 중단하는 것이다.

또 일본에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에 대해 중국발 입국자에 대해 적용하고 있는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는 일본 정부가 지난 5, 우리나라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를 내놓은 데 대한 대응조치이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사태는 개별국가 차원의 문제가 아닌 이제 인류 모두의 위기로, 내부적 연대 못지않게 국제적인 협력이 중요한 시점"이라면서 "하지만 우리의 오랜 이웃인 일본 정부는 차단과 외면을 선택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일본 정부의 이번 조치는 과학적이지도 슬기롭지도 못하다""우리의 검사 역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고, 치사율은 주요국 중 가장 낮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하루 만 명이 넘는 대규모 검사와 검사결과에 대한 투명한 공개는 세계가 코로나19의 특성과 정확한 치사율을 파악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일본이 과연 우리만큼 투명하고 적극적인지 의심스러운 상황"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선 "전국 각지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희생을 무릅쓰고 헌신하고 계시는 공무원과 일선의 이장, 통장, 반장님들, 그리고 의료진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각계각층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창재 (micky07@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방외교섹션 목록으로
[국방외교](평양정상회담)김...
[국방외교]외교부, 법원의 日...
[국방외교](평양정상회담)문 ...
[국방외교](평양정상회담)문 ...
[국방외교]정세균 총리, '일...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트럼프, 유럽 입국금지 선언하면서 한국 여행조치 완화 시사 (2020-03-12 22:17:01)
이전기사 : 중국 정부, 한국에 마스크와 방호복 등 지원하기로 (2020-03-08 01:43:22)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경향신문>머나먼...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