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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문 대통령에 코로나19 의료장비 지원 요청
문 대통령, 미국.사우디.스웨덴.이란.프랑스 등 전 세계 지도자들과 외교전 가동

지난 24, 문재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과 릴레이 전화통화를 통해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한.미 간 적극적인 공조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이번 통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긴급 제안으로 이뤄졌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이 미국의 코로나19 대처를 위해 의료장비를 지원해줄 수 있는지 물었고, 문 대통령은 국내 여유분이 있으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 절차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중 승인될 수 있도록 즉각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코로나19 확진 상황에 관심을 보이면서 굉장히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체결된 한.미 통화스와프가 국제 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하는 매우 시의적절한 조치였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G20 특별화상정상회의에선 방역과 경제 양면에서 정상들의 단합된 메시지 발신이 중요하다면서 각국이 방역활동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무역 활성화와 기업인의 활동 보장 등 국제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협의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 정상이 통화한 것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관련한 대화를 나눈 지난해 127일 이후 3개월여 만이다.

이날 문 대통령은 2020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를 비롯해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 등과 연달아 통화에 나서 코로나19 사태가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들며 정상외교를 이어갔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3,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처음으로 G20 특별화상정상회의를 제안했고 이후 스웨덴 등 각국 정상의 통화 제의가 쇄도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무함마드 왕세자에게 코로나19 사태는 단순한 보건 차원의 문제를 넘어 경제.금융.사회 전 분야로 그 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국제사회의 공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에 무함마드 왕세자는 보건 위기를 극복하고, 전 세계 성장 회복을 주도하는 데 G20 국가의 역할이 크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산체스 총리에게 우리 정부가 코로나19 방역과 치유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임상 데이터를 국제사회와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고 산체스 총리는 한국의 혁신적인 코로나19 퇴치 운동과 위기에 대처하는 방식을 배우겠다면서 한국 의료물자의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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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형 (news112@ntm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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