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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대표, '후보들 더 많이 당선시키지 못해 미안' 눈물
정의당, 연동형비례대표제 수혜 못입고 20대와 같은 6석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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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

이날 심 대표는 해단식에서 "고단한 정의당의 길을 함께 개척해온 우리 자랑스러운 후보들을 더 많이 당선시키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말하다가 감정이 북받친 듯 말을 잇지 못했다.

정의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된 이번 21대 총선에서 두 자릿수 의석 확보를 기대했으나 20대 의석수와 같은 6석 유지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심 대표는 "이번 총선은 수구 보수세력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 이뤄졌지만, 양당정치의 강화, 지역구도 부활, 선거개혁 와해 등 정치개혁 후퇴라는 역사적 오점을 함께 남겼다"고 평가했다.

이어 "낡은 양당정치 구도의 벽을 넘지는 못했지만, 무릎을 꿇지는 않았다"면서 "지역 후보들은 악전고투하면서 마지막까지 정의당의 이름으로 선거를 치렀다"고 강조했다.

심 대표는 9.67%의 정당득표율에 대해 "10%에 육박하는 지지율에도 여전히 300석 중 2%에 불과한 의석을 갖게 됐다""몹시 아쉬운 결과지만 원칙을 선택했을 때 어느 정도 각오한 만큼 겸허히 받아 들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슈퍼 여당의 시대에 진보야당의 역할이 더욱 막중하다는 점을 유념하겠다""국회의 장벽을 넘지 못한 여성, 청년, 녹색, 소수자의 삶을 헌신적으로 대변하겠다"고 강조했다.

심 대표는 "최선을 다한 당원들과 정의당의 홀로서기를 응원해주신 국민께 더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20년을 외롭고 험한 길을 걸어왔지만, 정의당은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진보 대안 세력으로서 길을 찾아 가겠다""집권 여당이 기득권 앞에서 주저하고 망설일 때 개혁의 방향과 속도를 견인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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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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