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이해찬 대표, '미래통합당, 아직도 잠에서 못 깨어난 느낌'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1년12월02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1-04-03 15:49:03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20년05월08일 21시2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이해찬 대표, '미래통합당, 아직도 잠에서 못 깨어난 느낌'
'(원내대표단에)의석수 늘어난 것 뿐 아니라 정치 국면 바뀌었다는 사실 생각해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미래통합당의 원내대표 선출 토론회를 보니 조금은 나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아직도 잠에서 못 깨어난 느낌을 받았다며 비판했다.

8,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의) 전임 원내대표단이 고생을 많이 했는데, 신임 원내대표단도 그에 못지않은 고생을 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이 대표는 오후로 예정된 국민발안제 개헌안 표결을 위해 열린 국회 본회의와 관련해 헌법개정안은 제출 후 60일 이내에 표결하도록 명문화돼 있다면서 통합당 의원들도 책임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원 선거권자 100만 명을 개헌안 발의자로 추가하자는 내용이 골자인 이번 국민발안제 개헌안은 지난 36일 여야 의원 148명 참여로 발의됐다.

개헌안 공고 후 60일 이내에 의결하도록 규정한 헌법에 따라 문희상 국회의장은 법적 절차를 준수하기 위해 개헌안 의결 시한(9) 하루 전인 이날 본회의를 국회의장 직권으로 열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통합당은 여야가 본회의 일정에 합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본회의 참여를 거부했는데, 심재철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은 국민발안제 개헌안은 국민 100만 명 이상이 참여하면 개헌안 발의가 가능하도록 바꾸자는 것이라며 민주노총이나 전교조 등 단체 수준에서 동원이 가능한 규모여서 ‘100만 국민으로 둔갑한 특정 이념이나 이익단체의 개헌안이 남발될 가능성이 있다며 반대해 왔다.

이 대표는 이에 대해 개헌안 발의 당시 야당 의원도 참여한 만큼 끝까지 표결에 임하라고 지적한 것이다. 결국 이날 본회의에서 표결이 진행된 헌법 개정안은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투표가 성립되지 않아 자동 폐기됐다.

이 대표는 민주당 새 원내대표단을 향해 “(민주당의) 의석수가 많이 늘어난 것 뿐 아니라 전체적인 정치 국면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년 신임 원내대표에게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국제적 관계나 국민 생활방식 등 여러 관계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기 때문에 국회도 그에 맞춰 대응해야 한다면서 원내대표단을 구성할 때 그런 점을 잘 감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책위원회도 보다 새롭게 개편해 대응할 수 있도록, 신임 당 대표가 적절한 정책위의장을 지명해 운영할 수 있도록 전당대회 전까지 잘 준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표는 마지막 의총이 될 것 같다는 말을 벌써 몇 번째 하는지 모르겠다, 다음 주에 또 마지막으로 열려야 될지 모르겠다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남은 여러 법안을 말끔히 처리하고 21대 국회를 맞이했으면 더할 수 없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규광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회/정당섹션 목록으로
[국회/정당]김부겸 의원, '통...
[국회/정당]김종인 위원장, 황...
[국회/정당]대구 신천지, 479...
[국회/정당]이인영 원내대표, ...
[국회/정당]이낙연 위원장, '...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경천동지 할 증거' 자신했던 민경욱 의원, 뚜껑 열어보니... (2020-05-12 01:47:43)
이전기사 : 김태년 신임 원내대표, '개혁의 핵심은 일하는 국회' (2020-05-08 21:12:29)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