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문 대통령, 제자들 못 만나는 교사들에게 위로.감사 마음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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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5월16일 02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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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제자들 못 만나는 교사들에게 위로.감사 마음 전해
'샘물처럼 자신이 채운 것 제자들에 나눠주는 선생님들 국민 모두에게 용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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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15, 문재인 대통령은 온라인 개학으로 제자들과 만나지 못하는 교사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SNS에 스승의 날 축사를 게시하고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문 대통령은 글을 통해 "제자들과 만남이 연기된 가운데 제자들을 응원하고 그리움을 달래 온 스승들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은 온라인 개학이라는 낯선 미래에 먼저 도착해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고 격려했다.

이어 "선생님들은 학교 방역에 팔을 걷어붙이고 원격수업을 준비하며 새로운 배움의 여정으로 제자들을 이끌었다""샘물처럼 자신이 채운 것을 제자들에게 나눠주는 선생님들은 국민 모두에게 용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최선을 다해 선생님들의 노력을 뒷받침 하겠다"면서 "원격수업 시스템과 정보통신 인프라를 발전시키고, 행정업무 부담을 더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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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형 (news112@ntm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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