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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DMZ 일부 잠복 초소에 소수의 병력 투입 보수 작업 개시
북한 매체들, 대남전단 살포 공언 이어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금강산과 개성에 군부대 전개와 대남 전단 살포를 예고하고 있는 북한이 비무장지대에 설치된 일부 잠복초소에 소수의 병력을 투입, 보수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북한의 대규모 대남 전단 살포 예고에 유감을 표시하는 한편 경계태세를 늦추지 않고 있다.

지난 21, 북한군은 비무장지대(DMZ) 북측 지역 일대에 설치된 잠복호(잠복초소)에 소수의 병력을 투입해 수풀 제거와 진입로 보수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에 의하면 잠복호에는 삽이나 곡괭이, 낫 등의 연장을 지참한 북한군 15명이 들어가지만, 소대 규모를 넘는 병력이 투입된 곳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잠복호 수풀 제거와 진입로 보수 및 개척 작업은 철거된 GP(비무장지대 감시초소) 인근뿐 아니라 DMZ 구간에서 다수 식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과 정보 당국은 북한이 전선경계근무 급수를 1호 전투근무체계로 격상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북한군 동향을 면밀히 관찰하는 것으로 보인다.

군은 연평도 인근 북한 개머리지역의 해안포 2문이 포문을 열어놓은 것은 모습이 발견된 것에 대해 북한이 도발 차원에서 포문을 열었을 가능성과 환기나 습기 제거를 위한 조치일 수도 있다는 등 다각적인 가능성을 두고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군은 황해도와 옹진반도 해안 및 장재도, 무도 등에 배치된 북한군 해안포 동향도 면밀하게 정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노동신문은 정세론 해설을 통해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이후 남측 정부가 내놓은 반응들을 열거한 뒤 남조선당국은 누구를 걸고들기 전에 저들이 무슨 짓을 저질러놓았는가 하는 것을 뼈아프게 깨달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남조선당국의 배신행위로 북남합의는 사실상 파기된 지 오래며 사태가 지금과 같은 험악한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말로만 합의이행에 대해 떠들고 실지 행동에서는 이쪽저쪽 눈치만 살피면서 제 할 바를 전혀 하지 않는 남조선당국의 고질적인 사대 근성과 무책임한 태도가 초래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대외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도 남조선 군부는 공연히 화를 자청하지 말고 북남관계를 파국으로 몰아간 죄과에 대해 통감하면서 찍소리 말고 제 소굴에 박혀 있는 것이 좋을 것이라면서 지금처럼 예민한 시기에 함부로 나서서 졸망스럽게 놀아대다가는 큰 경을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는 이날 대변인 담화를 통해 남북합의는 이미 휴지장이 됐다며 대남전단 살포를 강행하겠다고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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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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