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탈북민단체가 살포한 대북전단, 강원 홍천에서 발견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7월16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0-07-14 23:55:58
뉴스홈 > 뉴스 > 사회
2020년06월24일 03시49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탈북민단체가 살포한 대북전단, 강원 홍천에서 발견
통일부, '풍향 등 제반 상황 감안할 때 북측 지역으로 이동된 전단 없는 것으로 파악'
<사진/위-박상학 대표가 공개한 대분전단 살포 모습, 아래-홍천에서 발견된 풍선에 매달린 전단 등>


탈북민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전날 밤 대북전단을 기습 살포했다고 밝힌 지 하룻만인 23, 이들이 살포한 대북전단 풍선 등이 강원도 홍천군 서면 마곡리 인근 야산에서 발견됐다.

정부는 이에 유감을 표시하는 한편,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지난 22일 오후 1112시 사이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에서 대북전단을 보냈다"면서 "경찰의 감시를 피해 아주 어두운 곳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나는 경찰에서 계속 추적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아마추어인 회원들을 교육시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수소가스 구입이 어려워지고 갖고 있던 수소가스도 다 압수당해 17배 비싼 헬륨가스를 구입해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했다.

박 대표에 따르면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 6명은 '6.25 참상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대북전단 50만장과 '진짜용 된 나라 대한민국' 소책자 500, 1달러 지폐 2천장, SD카드 1천개를 20개의 대형풍선에 매달아 살포했다.

박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의 부모형제들에게 진실을 전하려는 탈북자들의 편지인 대북전단이 어떻게 남북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에 위협이 된단 말인가"라면서 "대북전단에 독약이 묻었는가, 폭탄이 들어있는가"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발견된 대북전단을 매단 풍선은 공기가 채워져 막대풍선 모양으로 세로로 펼쳐진 상태로 하천 인근 나뭇가지에 걸려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대북전단 살포용으로 추정되는 비닐 풍선이 나뭇가지에 걸려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했다""확인 결과 지난밤 탈북민단체가 띄운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풍선이 발견된 곳은 경기 파주에서 동남쪽으로 약 70지점으로 알려졌는데, 박 대표가 주장한 것처럼 살포 지점이 파주라는 것은 신빙성이 떨어지고 있다.

경찰은 전단 살포 후 약 11시간 만에 70나 떨어진 홍천에서 풍선이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이들 단체가 주장하는 파주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오후, 통일부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측이 구매한 준비물자 내역과 2223일의 풍향 등 제반 상황을 감안할 때 북측 지역으로 이동된 전단은 없는 것으로 파악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성주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사회]민주언론실천위, '...
[연예]고은아, '전 소속...
[국회/정당]오신환 원내대표, ...
[국회/정당]학교석면학부모네...
[연예가화제][포토] 톰 홀랜드,...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김경수 지사 항소심, '닭갈비' 증언에 특검 낭패감 (2020-06-24 03:56:00)
이전기사 : 미군 장갑차 희생자 효순.미선 18주기, 추모공원 가다 (2020-06-24 03:30:29)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