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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24일 01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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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박원순 시장 휴대폰 비밀번호 어떻게 알았나? 의문 대두
피해자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 '(피해자가)박 전 시장 비서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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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피해자의 비밀번호 제보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휴대폰 잠금을 해제하고 디지털포렌식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피해자가 어떻게 박 전 시장 휴대폰 비밀번호를 알게 됐는지에 대한 의문이 일고 있다.

이날 오후, 논란이 일자 피해자를 대리하고 있는 김재련 변호사는 피해자의 직업이 박 전 시장의 비서였기 때문이라고만 전했다.

김 변호사는 자신의 사무실 앞에서 피해자가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어떻게 알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A씨가) 비서였지 않느냐고 대답한 것이다.

다른 모든 비서에게 (비밀번호가) 알려진 것이냐는 질문엔 그것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 씨는 자신의 SNS박원순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해도 증거 수집은 자살 건에 한정될 것이라면서 밝혀지지 않을 것(성추행 의혹)에 힘들일 필요는 없다고 전했다.


황 씨는 고소인 측의 정치적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는 꼴이 될 수도 있다박원순이 왜 극단적 선택을 했는지 하나의 이유는 알 듯하다. ‘나를 버리고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라(는 뜻)’”이라고 밝혔다.

열린민주당 손혜원 전 의원도 SNS를 통해 박 시장님 아이폰 비번(비밀번호)을 피해자가 어떻게 알았을까?”라면서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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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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