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의 마레-비타 코스에서 제7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가 7월30일(목)부터 8월2일(일)까지 펼쳐지고 있다. 31일, 무서운 신예 최혜진(21)은 3언더파 69타, 공동 22위에 올랐는데 세계 1위 고진영(25)을 비롯 유소연(30), 이보미(32), 박현경(20)과 함께 3타를 줄였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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