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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8월10일 07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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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섬진강·서시천 범람, 역대급 피해 발생
이틀간 380mm 물폭탄, 섬진강·서시천 범람으로 이재민 1000명 발생

<사진/신대식 기자>

7~8
, 이틀 동안 쏟아진 폭우로 전남 구례군은 380mm의 수량을 기록하면서 섬진강.서시천이 범람,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9, 구례군에 따르면 구례읍과 문척.간전.토지.마산면 17개 리가 물에 잠겼고 일대 주민 1000여명이 12개 대피소로 피신했다. 구례군 13천 가구 중 1182가구가 물에 잠겼으나 다행히 사망자는 0명이며 2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서시천 제방이 무너지면서 구례읍내의 피해가 심각했는데 구례읍 5천 가구 중 946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은 것이다.

요양병원, 주택 등에서도 총 529명이 한 때 고립됐는데 이 중 399명은 구조되었고 요양병원 1층이 잠기며 고립됐던 환자 등 130명은 물이 빠져나가며 고립에서 풀려나기도 했다.

이번 폭우로 막대한 농축산물 피해도 발생했는데 농경지 421ha가 침수되었고 소와 돼지 총 3,650마리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구례취수장과 섬진강 취수장이 침수되어 산동면을 제외한 구례군 일대에 상수도 공급이 중단됐는데, 복구에는 7일 정도가 걸릴 예정으로 주민들의 불편함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상하수도사업소도 침수되어 하수처리도 불가능해졌는데, 구례군 관계자는 현재 하수처리장은 침수로 현장진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구례119안전센터가 물에 잠겨 사무실을 구례군청 민원봉사과로 옮겼고 문화예술회관, 종합사회복지관, 5일시장 등 공공시설 11개소가 물에 잠겼다.

한때 물에 잠겼던 공영버스터미널은 시내.시외버스 운영이 중단되기도 했다.

한편, 복구 작업에는 군청 공무원, 소방관, 경찰관, 군인 등 1천명이 동원되고 있다. 구례군은 피해신고가 지속적으로 접수되는 상황으로 피해 규모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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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취재단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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