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법무부, 대검에 차장검사급 4개 직위 없애는 직제개편안 통보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9월22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20-09-20 21:33:52
뉴스홈 > 뉴스 > 사회
2020년08월12일 01시0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법무부, 대검에 차장검사급 4개 직위 없애는 직제개편안 통보
추미애 장관의 의지 반영된 듯, 확정될 시 '무소불위' 대검 시대 끝날 듯

11
, 법무부가 대검찰청 특수·공안 담당 차장검사급 직위 4개를 없애는 직제 개편안을 대검에 통보했는데, 이는 형사.공판부 중심의 대대적 개편으로 볼 수 있다.

서울중앙지검의 반부패부도 기존 3차장검사 산하에서 4차장검사 산하로 옮기기로 했다.

이날 법무부는 대검에 보낸 직제 개편 방안을 통해 검찰총장을 보좌하는 수사정보정책관,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 공공수사부 공공수사정책관, 과학수사부 과학수사기획관 등 차장검사급 직제 4개를 폐지하는 방안을 알렸다.

또 부장검사급인 수사정보정책관 산하 수사정보 1.2 담당관은 수사정보담당관으로 통합하고 반부패.강력부는 5개 과에서 3개 과로, 공공수사부도 3개 과에서 2개 과로 줄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석 상태인 대검 인권부장을 채우는 대신 인권감독과를 편성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고 차장검사급 형사정책관을 신설하고 형사과를 확대하는 등 형사부를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의 직제도 바꾸기로 했는데 특수 수사를 담당한 3차장검사 산하의 반부패1.2, 경제범죄형사부, 공정거래조사부를 4차장 산하로 옮긴다.

3차장검사 산하의 빈자리는 공공수사1.2부와 형사부 5개로 채우고 1차장검사, 2차장검사는 형사부와 공판부 등 중심으로 개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이러한 안을 대검에 보내 의견조회를 요청했다.

법무부의 이런 방침은 추미애 장관의 의지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는데 확정될 경우, 그동안 무소불위로 불렸던 대검의 힘이 현저히 줄어 들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성주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사회]서울시메트로9호선...
[사회]'n번방' 최초 개설...
[사회]서울시.종로구, 범...
[사회]함께하는 사랑밭, ...
[사회]정은경 본부장, '...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의암호 전복사고 실종자 수색, 2074명의 대대적 인원 투입 (2020-08-12 01:05:08)
이전기사 : 태풍에 물 폭탄까지...안전 운전법과 침수 피해 차량 관리 (2020-08-12 00:41:28)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