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태풍 '바비', 제주 지나 내륙 가까워 오며 '매우 강'에서 '강'으로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10월23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0-10-22 00:26:17
뉴스홈 > 뉴스 > 사회
2020년08월27일 00시08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태풍 '바비', 제주 지나 내륙 가까워 오며 '매우 강'에서 '강'으로
27일 새벽에 수도권 지나질 듯, 강한 바람 위력 줄었어도 여전히 태풍
<기상청>

26
일, 제주도를 거친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당 45, 시속 162km로 강도가 '매우 강'에서 '' 상태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바비'가 서쪽으로 이동.북상하면서 부산 인근과 동해안 등은 영향 범위에서 멀어진 상태다.

기상청은 오후 7시 김동진 국가태풍센터 태풍예보관 명의 제8-23호 태풍 통보문을 통해 태풍 바비는 오후 6시께 목포 서남서쪽 약 190에 위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동경 124.4, 북위 34.3도 지점이다.

바비는 중심기압 950hPa(헥토파스칼), 중심부근 최대풍속 시속 155(초속 43m), 강풍반경 310, 폭풍반경 110수준이다.

바비는 27일 오전 0시께, 충남 서산 서남서쪽 약 170부근 해상을 지나친 뒤 오전 6시에는 백령도 동북동쪽 약 70부근 황해도 옹진반도 인근 육상에 올라설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태풍정보 상세 최근접 예상정보에 따르면 광주는 오늘 오후 10, 대전은 27일 오전 2, 서울은 오전 5시께 태풍의 눈과 가장 가까운 거리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측은 "제주 서쪽 해상을 지나며 오늘 저녁 서해상으로 진입하며, 30도보다 낮은 수온역을 지나면서 조금씩 태풍이 약해지겠다"고 알렸다.
진행 속도 상승에 대해서는 "동쪽의 상층 고기압과 서쪽에서 다가오는 주변 기압계에 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심부근 최대풍속을 기준으로 하는 태풍 강도 표시에 따라 '매우 강'에서 ''으로 격하한 태풍은 역대급 강풍 기록 경신까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전남 신안 가거도에는 43.4(시속 156)의 바람이 순간 최대풍속으로 기록됐고, 진도 서거차도와 제주 윗세오름에도 각각 36.4(시속 131)로 거셌다.

지난해 링링 당시 일 최대 순간풍속은 전남 신안 흑산도에서 54.4가 기록됐고, 피해규모는 333억 원에 인명피해도 4명 발생했다.

20128월 볼라벤 북상 당시에는 일 최대 순간풍속이 전남 완도에서 51.8로 기록됐으며, 인명피해는 11, 피해규모는 6364억 원에 달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성주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사회]이재명 지사, '박...
[사회]1443차 수요집회, ...
[사회]'스트레이트' 방송...
[사회]강다니엘의 선한 ...
[사회]법원, '조국 전 장...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코로나19 신규확진 248명, 사랑제일교회 발 확진자 1035명 (2020-08-31 22:37:09)
이전기사 : 8호 태풍 '바비', 제주 지나치며 크고 작은 피해 입혀 (2020-08-27 00:06:19)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