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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9월16일 00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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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원내대표, 추미애 장관 아들 의혹에 '모두 다 사실 아냐'
'문제되지 않을 사안이 야당의 정치공세로 엄청난 권력형 비리인 것처럼 부풀려져'
 
15,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사안이 야당의 무분별한 정치공세에 의해 엄청난 권력형 비리인 것처럼 부풀려졌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야당이 추 장관 아들과 관련해 여러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나 모두 다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사슴이 말로 둔갑하는 전형적인 야당발 지록위마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제 대정부 질의를 통해 이 문제의 실체적 진실은 다 밝혀졌다팩트는 한 젊은이가 군 복무 중 병가를 내서 수술을 받았고 경과가 좋지 않아서 치료를 위해 개인 휴가를 연장해서 썼다는 것이다. 병가, 휴가는 규정에 따라 이뤄졌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검찰개혁을 진두지휘하는 현직 법무부 장관의 아들 문제가 아니라면 확대 재생산될 일인지 의문이라면서 특혜도 없어야겠지만 억울함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검찰이 수사하는 중이니까 수사는 검찰에 맡겨두고 야당도 이제 국회가 할 일에 집중해주기를 당부한다고 요청하기도 했다.

앞서 전날 국회 대정부 질문에 출석한 추 장관은 “(아들 휴가 연장 요청) 전화를 제가 시킨 일이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실제 보좌관이 전화했는지 여부, 또 어떤 동기로 했는지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형편이 못 된다면서 저는 피고발인 입장이니까 검찰 수사를 기다리는 것밖에 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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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광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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