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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9월16일 00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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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국회 대표 연설 나선 심상정 대표, 여야에 쓴 소리
'개혁 거부한 보수 야당, 개혁 무너뜨린 여당의 합작이 민주주의 후퇴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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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마지막 국회 대표 연설을 통해 "국회를 새로 구성하면 늘 등장하던 유력 정치인들의 단골 메뉴 '정치개혁'이 사라졌다"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이날 심 대표는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21대 국회에서 정치개혁 관련 틀에 박힌 주장은 물론, 형식적인 립서비스조차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혁을 거부한 보수 야당과 개혁을 무너뜨린 여당의 합작이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모두를 부끄럽게 만들었다""거대 양당의 반성문은 아직 본 적이 없다"고 총선 당시 양당의 비례정당 출범 및 이후 합당을 통한 현 여야 구도에 강한 유감을 드러냈다.

심 대표는 "정의당이 선거제 개혁에 진력했던 이유는 정의당만의 절박성 때문이 아니었다"면서 "국민을 닮은 국회, 다양성의 정치는 더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였기 때문이지만 거대양당의 밥그릇 논리로 촛불개혁 절호의 기회는 전복됐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어 민주당을 겨냥해 "국민들은 180석을 안겨줬지만 정치개혁 실패를 면제해 준 것은 아니다. 민주당의 결자해지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심 대표의 연설은 소수정당의 원내진입 확대를 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지난 총선 당시 여야 양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 구성으로 크게 퇴색되고 최대 피해자가 정의당이 된 데 대한 유감을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다.

21대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원래 취지를 살리도록 선거법 개정에 속도를 내달라는 주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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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ntmn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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