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이낙연 대표, '윤리감찰단은 민주당 판 공수처의 역할 하게 될 것'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10월22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0-10-22 00:26:17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20년09월17일 00시18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이낙연 대표, '윤리감찰단은 민주당 판 공수처의 역할 하게 될 것'
민주당, 윤리감찰단 1호 조사 대상 이상직.김홍걸 의원으로

16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체제의 내부 감찰을 책임질 윤리감찰단이 출범했다.

이날 민주당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감찰단 출범을 공식화했는데, 이 대표는 윤리감찰단은 민주당 판 공수처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당 외부에 있는 독립기구인 윤리심판원이 법원과 같은 기능을 한다면 윤리감찰단은 비위 관련 제보 등을 통해 논란이 된 사안들을 조사하고, 심판원에 회부하는 역할을 한다.

판사 출신 최기상 의원이 윤리감찰단 단장을 맡았는데, 윤리감찰단의 조사대상 1호는 이상직 의원과 김홍걸 의원이다.

이 의원은 최근 이스타항공의 초대 창업주로 체불 임금이 250억 원에 달하고 600여 명의 대량 해고 사태에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아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김 의원은 10억 원이 넘는 부동산 관련 재산을 축소 신고한 의혹이 있다.

이날 최인호 당 수석대변인은 이낙연 대표가 600여명 해고가 발생한 이스타 항공의 노동구조에 대해 대단히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서 윤리감찰단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 없이 모든 의혹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하고 그 결과를 최고위에 보고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 내부는 윤리감찰단이 내부 인사에 대한 조사라는 점에서 부담을 가질 수 있지만, 이 의원과 김 의원이 조사대상 '1'라는 상징성도 갖고 있어 무시할 수 없다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한편,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유용 등 8개 혐의로 기소된 윤미향 의원에 대해서는 이날 당원권 정지만 추가로 결정하고 윤리감찰단 차원의 조사는 하지 않기로 했다.

윤 의원이 이미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기 때문에 당 차원의 조사로 인해 혼선을 빚기보다 법적 판결을 기다리는 것이 맞기 때문이다.

윤리감찰단이 이.김 의원에 대한 건을 어떻게 결론 내리느냐에 따라 이 대표 체제의 앞날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규광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회/정당섹션 목록으로
[국회/정당]정동영 대표, 일본...
[국회/정당]민주당 오영환, 전...
[국회/정당]기재위, 통합당 퇴...
[국회/정당]이해찬 대표, '日...
[국회/정당]손학규 대표, '물...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김종인 위원장, 홍준표.김태호.윤상현 복당 문제 '절차를 거쳐야' (2020-09-19 00:39:34)
이전기사 : 마지막 국회 대표 연설 나선 심상정 대표, 여야에 쓴 소리 (2020-09-16 00:35:19)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