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문 대통령, 북 피살 공무원 아들 편지에 '나도 마음이 아프다'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1년12월03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1-04-03 15:49:03
뉴스홈 > 뉴스 > 정치 > 청와대
2020년10월07일 01시0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문 대통령, 북 피살 공무원 아들 편지에 '나도 마음이 아프다'
청와대, '(문 대통령)편지 도착하면 해당 주소지로 답장 보낼 것으로 보여'

<
사진/청와대>


6,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숨진 어업지도원 A씨의 아들이 아빠의 명예를 돌려 달라고 쓴 편지에 아버지를 잃은 아들의 마음을 이해한다라고 위로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A씨의 아들에게 곧 답장을 보낼 예정임을 밝혔다.이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오늘 회의에서 어업지도원 아들의 편지에 관해 보고를 받은 뒤 아버지를 잃은 아들의 마음을 이해한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나도 마음이 아프다. 해양경찰이 여러 상황을 조사 중이니 조사, 수색 결과를 기다려보자어머니, 동생과 함께 어려움을 견뎌내기 바라며 위로를 보낸다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어업지도원의 아들이 쓴 편지가 언론엔 공개됐지만 청와대에 오지는 않았다면서 숨진 어업지도원의 형이 편지를 청와대로 보낼 계획이라고 밝힌 보도를 봤는데, 편지가 도착하는 대로 해당 주소지로 답장을 보내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신을 고등학교 2학년이라고 밝힌 어업지도원의 아들은 문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에서 문 대통령에게 저와 엄마, 동생이 삶을 비관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아빠의 명예를 돌려 달라시신조차 찾지 못하는 현 상황을 누가 만들었으며 아빠가 잔인하게 죽임을 당할 때 이 나라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왜 아빠를 지키지 못했는지 묻고 싶다고 썼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8, 이 사건과 관련해 아무리 분단 상황이라고 해도 일어나서는 안 될 일 이었다면서 희생자가 어떻게 (북쪽으로) 가게 됐는지 경위와 상관없이 유가족의 상심과 비탄에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서형 (news112@ntmnews.co.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청와대섹션 목록으로
[청와대]문 대통령, 북 피...
[청와대]문 대통령, 중산층...
[청와대]철원 수해지역 주...
[청와대]문 대통령, '정부...
[청와대]문 대통령, 사흘 ...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문 대통령, '‘한글의 꿈’을 세계인과 함께 나누는 날이 되길' (2020-10-10 01:57:29)
이전기사 : 문 대통령, 경찰의 개천절 집회 차단 긍정적 평가 (2020-10-06 02:45:15)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