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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24일 21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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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제는 안식처로 향할 시간

석양이 질 무렵, 한 촌로(村老)의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바쁘기만 하고, 하늘 위 철새들도 보금자리로 가기 위해 날개를 바쁘게 휘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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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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