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역사를 간직한 ’10회 용인 사이버 페스티벌 2010’ 12일 폐막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유익한 IT 문화축제
개막식은 11일 공설 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김학규 용인시장을 비롯해 주요내빈, 본선 진출 게이머 등 3,0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12일 폐막식과 시상식은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는 폐막 축하공연에는 아이유, 케이윌, 걸스테이, 씨스타, 인피니트 등의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10회 용인 사이버 페스티벌 2010'은 MBC GAME 채널을 통해 오는 15일 통해 녹화 방송된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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