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아동음란물' 58.3% 국내 제작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1년12월03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1-04-03 15:49:03
뉴스홈 > 뉴스 > 사회
2010년09월29일 17시24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아동음란물' 58.3% 국내 제작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
아동 청소년의 얼굴도 노출되어 이중 피해 예상
미국 수사드라마에서나 접했던 '아동음란물'이 국내에서 버젓이 유통중이고 상당수가 국내에서 제작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30일, 경찰청이 파일 공유 사이트 6곳에서 압수한 아동 음란물 657건을 분석한 결과, 국내에서 제작된 음란물은 383건으로 전체의 58.3%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제작된 아동 음란물이 22.4%인 147건, 일본 제작물이 12%인 79건, 러시아 제작물이 5.8%인 38건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더욱이 심각한 건 국내에서 제작된 아동 음란물 383건 가운데 41.3%인 158건에서 아동 청소년의 얼굴이 노출됐다는 점인데 이에대해 경찰 관계자는 "이 가운데 9건은 학교와 이름까지 특정돼 유포된 것으로 나타나 2차 피해까지 우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383건 가운데 88.5%인 339건은 아동 음란물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직접 촬영한 '자작'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등장인물들이 인지한 가운데 제3자가 찍은 '제작 음란물'은 10.7%인 41건, 나머지 3건은 '몰카'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단별로는 캠코더로 찍은 아동 음란물이 75.7%인 290건, 휴대폰 촬영은 14.4%인 55건, 화상 채팅에 의해 제작된 음란물은 9.9%인 38건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이들 동영상의 '아동 청소년' 여부를 입증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해외 음란물에 대해서도 일본과 러시아 등 5개국에 공조 수사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사회부 (ntmnews@nate.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사회]이재용 부회장, '...
[사회]정은경 본부장, '...
[사회]질병관리본부, '대...
[사회]대법원, '법외노조...
[사회]'n번방' 최초 개설...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배추가격, 산지에서 1,000원-서울에선 1만 5,000원 무려 15배 (2010-10-02 01:05:00)
이전기사 : “술 때문에? 더욱 용서 못해” (2010-09-29 17:00:59)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