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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10월25일 22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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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경내에서 기독교식 예배하고 '의기양양'?
타 종교에 대한 배려없는 무분별한 행동


상식도 없고 배려도 없는 '황당한' 일이 봉은사에서 일어나 일부 불순한 의도가 개입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을 낳고 있다.

일부 기독교인들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조계종의 핵심 사찰인 서울 삼성동
봉은사에서 기독교식 예배를 하는 동영상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영상에서 기독교 신자들은 '우상 숭배' 등의 단어를 사용하는 등 종교 갈등을 일으킬 소지가 다분한 말과 행동을 보여 빈축을 사고 있다.

이 영상은 지난 24일, '봉은사 땅밟기'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랐다. 6분 30여초 분량의 이 영상에서 자신들을 '찬양인도자학교' 소속이라고 밝힌 젊은 기독교 신자들은 봉은사 대웅전 등에서 기독교식 예배를 보고, 기도를 하는 장면을 담았다.

이들은 "서울 한복판에 이렇게 크게 우상 숭배를 하는 곳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면서 "이 땅은 하나님의 땅이라는 것을 선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봉은사 곳곳의 전경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이 만든 우상들', '헛된 것들' 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기독교식 예배를 한 뒤에는 "우리가 밟고 지나간 자리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보냈다고 믿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은 24일 일요법회를 통해 이들의 행동을 지적하면서 "일부 개신교 신자들의 이같은 행동들이 한국사회를 갈등과 분열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명진스님은 기독교 목사들에게 종교 갈등을 주제로 공개 토론을 제안하면서 "봉은사는 신도들과 함께 이런 망동을 막아내고 한국불교의 불꽃을 피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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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ntmnews@nate.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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