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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월19일 21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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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차세대 플래그십 카메라 ‘EOS-1D X’ 발표
 
디지털 광학 이미징 기술 선도기업인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19일 새로운 플래그십 DSLR 카메라 ‘EOS-1D X’를 2012년 3월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EOS-1D X’는 약 1,800만 화소 풀프레임 CMOS센서를 탑재하고도 초당 약 12매의 최대 화소 연속 촬영이 가능하고 상용 ISO 51,200의 고감도를 지원하는 캐논의 새로운 플래그십 DSLR 카메라다. 
 
‘EOS-1D X’는 캐논의 모든 기술력이 응집됐다. 먼저 캐논이 자체 개발한 새로운 영상처리엔진 ‘DIGIC 5+’를 2개 사용한 ‘듀얼 DIGIC 5+’(Dual DIGIC 5+) 시스템을 탑재하여 이미지 처리속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DIGIC 5+’는 이전 세대 엔진인 ‘DIGIC 4’보다 무려 약 17배의 처리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EOS-1D X’는 현존 DSLR 중 최초로 약 1,800만 화소 풀프레임 센서로 초당 약 12매의 연속 촬영이 가능해졌다.
 
또한 ‘EOS-1D X’는 상용 ISO 100~51,200, 확장 시 ISO 204,800라는 초 고감도를 지원해 매우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상용 감도 ISO 51,200은 기존 ‘EOS-1D MARK IV’에 비해 2스탑이나 높은 것이다. 보통 고감도 촬영 시 많은 노이즈가 발생하지만, ‘EOS-1D X’는 새로 개발한 CMOS 센서의 구조와 ‘DIGIC5+’ 이미지 프로세서를 통해 역대 EOS 시리즈 중에서 가장 뛰어난 노이즈 제거 기술을 실현했다. 
   
‘EOS-1D X’는 풀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기존보다 더욱 강력하게 진화한 EOS 무비 기능을 탑재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편집이 손 쉬워졌다는 것.

‘EOS-1D X’는 고화질 동영상 편집을 위해 타임코드를 지원하고, 편집에 최적화 된 All-I 방식과 메모리 용량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IPB 압축방식을 지원한다. 또한 새로운 CMOS 센서와 동영상 화상처리 시스템의 향상으로 기존 제품보다 모아레 현상(줄무늬 현상)과 위색 발생(원래 색과 다른 색이 나타나는 현상)을 최대로 억제했다.
 
또한 혁신 기술을 도입해 새롭게 개발한 ‘61포인트 고정밀 AF’(61-Point High Density Reticular AF)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피사체 포착이 가능하다. 이 중 41개는 F2.8뿐 만 아니라 F4.0 렌즈에서도 대응하는 크로스센서를 적용해 보다 정밀한 촬영을 돕는다. 여기에 개선된 ‘AI-Servo AF III’(자동 동체 추적 AF 모드)를 탑재하는 등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신속하게 포착할 수 있는 동체 추적 AF기술도 향상되었다.
 
기타 세부적인 기능에서도 큰 발전이 눈에 띈다. 세로·가로 촬영 모두에 대응할 수 있도록 버튼의 위치나 기능 변경 등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파인더를 보면서 촬영이 가능하다. 40만회로 셔터 내구성이 향상되고, 방진·방적 설계로 열악한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촬영할 수 있다. 캐논 카메라 중 최초로 LAN 포트를 탑재해 네트워크를 통한 이미지 전송이 가능하다. 또한 ‘다중 카메라 시간 동기화 기능’(Multi Camera Time Sync Function)을 통해 카메라 간의 시간을 동기화시킬 수 있으며, ‘EOS-1D X’ 전용 GPS 리시버인 ‘GP-E1’를 장착하면 캐논 DSLR 최초로 GPS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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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ntmnews@nate.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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