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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3월07일 19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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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영상! 강정마을 경찰, 외국인 탄 카약 고의로 전복시켜
해경 보트 5척, 두 사람이 탄 카약 포위한 뒤 고의로 전복시키는 영상 파문 확산
<사진/위-구럼비 해안으로 접근하는 카약을 해경 보트들이 에워싸고 있다. 아래-오른쪽 해경 보트가 카약을 전복시키는 모습>

7일 오후 12경, 제주 강정마을 구럼비 바위 발파작업을 막기 위해 마을 주민들과 시민운동가 등이 모여 경찰과 대치하던 중, 카약을 이용해 구럼비 해안에 접근하려던 프랑스인 평화활동가 벤자민 모네(33)씨와 강정마을신문 카메라 기자를 해경 보트 여러척이 에워싼 뒤 고의로 전복시키는 일이 벌어졌다.

이날 두 사람은 강정 포구 앞에 카약을 띄우고 노를 저어 구럼비 해안쪽으로 접근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이 탄 카약을 발견한 해경은 5대의 보트로 카약을 뒤쫒았고, 얼마되지 않아 카약을 에워쌌다. 이 과정에서 해경이 탄 한 척의 보트가 빠른 속도로 카약으로 접근했고, 급기야 카약을 들이받아 전복시키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 과정을 보고 있던 주민들은 경악하면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 "경찰보트가 일부러 들이 박았어"라며 비명을 질렀고, 이 과정은 '제주의 소리' 영상팀이 고스란히 촬영, 유투브에 올렸다. 

다행히 카약에 타고 있던 두 사람은 곧 바로 구조되어 연행됐는데, 경찰은 "우발적으로 생긴 사고일 뿐 고의로 보트를 들이받은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과 SNS 이용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이럴수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고의로 배를 들이 박다니?", "우리나라 경찰 맞어? 저건 준살인 행위다", "철저히 조사해서 해당자들을 처벌해야 한다."는 등 격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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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형 (news112@ntm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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