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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청년 사업가, 홍대 ”HOBAR”에서 만나다.:엔티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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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청년 사업가, 홍대 ”HOBAR”에서 만나다.

최인규 | 기사입력 2012/04/04 [21:37]

성공 청년 사업가, 홍대 ”HOBAR”에서 만나다.

최인규 | 입력 : 2012/04/04 [21:37]
상업적인 거리 중의 하나이며 유동인구가 많은 젊음의 거리 홍대, 여러가지 홍대의 문화들이 생겨나면서 그 밑바탕에는 그 문화를 선도해가는 사람들도 있다.

여기 홍대를 발판삼아 사업을 시작해 성공한 청년 사업가가 있다. 바로 홍대의 명물, 클럽형 웨스턴바 'HOBAR'를 운영하고 있는 백성현 대표다.

백성현 대표는 20대 젊은 나이로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경험도 없었고 사업을 시작해보지 못한 평범한 20대일 뿐이었다.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분야에 깊게 파고들어가면서 사업을 하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혼자 1인 다역으로 그는 홍대에서 'HOBAR'라는 웨스턴바를 만들었다.
 
백 대표는 처음 'HOBAR'를 만들때 홍대만의 특성을 살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열정적이고 젊은 문화를 표현할 수 있는 곳을 생각하던 중 클럽문화로 대변되던 홍대 분위기를 초저녁부터 기다리는 클러버를 위한 1차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백 대표가 생각했던 부분과 홍대의 방향은 맞아떨어졌다. 홍대 젊은이들에게 'HOBAR'는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처음에 잡았던 'HOBAR'의 열정과 젊은 문화를 담은 정통성과 컨셉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홍대에 있는 유명한 BAR를 넘어서 하나의 브랜드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대표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HOBAR'는 홍대에 매장을 오픈하고 10여년이 지난 지금 폐점 없이 홍대에 10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 각각의 지점을 포함해 20여개의 'HOBAR'를 만나볼 수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금 'HOBAR'는 서울지역 뿐만 아니라 부산, 창원지점을 준비 중이며 많은 지점들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HOBAR'는 멈춰있는 것이 아니라 열정의 타이틀에 맞게 계속 확장되고 있으며 백성현 대표와 같이 꿈을 가지고 있는 청년 사업가들이 프렌차이즈로 뛰어들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고 있다. 프렌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고 있는 홍대의 명물 'HOBAR'는 지금 젊은 감각을 가지고 있는 창업주를 따뜻하게 기다리고 있다.

<문의 : 1544-8558 http://hobar.co.kr/re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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