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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1월08일 15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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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 민주화운동 담은 MV '슬픈약속' 폭발적 인기몰이
누리꾼들, 5.18광주 민주화운동 다시 찾아보기 등 역사 재발견 활발

지난 7일, 공개된 아이돌 그룹 스피드의 MV '
슬픈약속'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현재 '슬픈약속' MV는 공개된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는 물론 온라인 음원사이트 멜론, 소리바다, 벅스, 몽키3 등에 10위권 안에 진입하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런 현상은 신인인 스피드의 낮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30여년전에 발생했던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우정과 사랑을 간결하면서도 호소력있게 표현한 것이 젊은 층의 호기심을 자극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슬픈약속'은 총 7억5천만원의 제작비가 투입됐으며 차은택 감독 지휘 아래
박보영, 지창욱, 하석진 등의 열연으로 더욱 빠르게 SNS상에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스피드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슬픈약속' 뮤직비디오를 영상물등급위원회에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다룬 뮤직비디오인만큼 발포장면, 강제진압 등 자극적인 장면이 많아 자발적으로 19금 심의를 신청했는데, 당시의 처절했던 시대상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가감없이 영상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MV '슬픈약속'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 시대 일어났던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해 잘 몰랐는데, 뮤직비디오 보고 관련 서적을 다시 찾아봤다", "대선 패배로 멘붕에 빠졌던 젊은층이 다시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게 했다.", "아프지만 가슴 속에 불이 일어나네요","개념있는 뮤직비디오다.", "레미제라블보다 더 감동적이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슬픈약속' 1부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당초 약속됐던 2부는 일주일정도 연기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2부에선 5.18 광주민주화 운동에서 도청광장 대치 상황을 재현한 것으로 알려지는데,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당시 현실적이고 시대적인 상황을 고려해 심사숙고해서 편집하고 있어 예정보다 일주일정도 늦어지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누리꾼 일부는 2부 MV가 연기된 것에 대해 "정치적인 압박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을 정도로 '슬픈약속' MV는 2013년 벽두에 또 다른 신화를 예고하고 있다.

'슬픈약속' 2부는 12분 정도의 분량으로 아이돌그룹 최초로 킹텃을 안무에 도입한 'It's over'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또 다른 신곡을 함께 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슬픈약속'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고은영 기자/koey5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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