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2대 명물. 명품으로 부상하고 있는 못난이 꽈배기는 남. 여. 노. 소 모든 소비자에게 먹는 즐거움과 풍미를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먹거리 브랜드로 정평이 나 있다.

천안 중앙시장에 본점을 둔 못난이 꽈배기는 기존의 밀가루로 만든 꽈배기가 아닌 찹쌀을 포함한 7가지의 혼합 믹서로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자기만의 독창적인 노하우가 숨어있는 파우더를 이용하여 만들어낸 일반 꽈배기와 다른 꽈배기 형태로 보기에도 정말 못생긴 꽈배기라는 생각이 들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다.

못생겼어도 맛은 최고!!
그런데 이 못난이 꽈배기는 특이한 맛을 자랑한다. 기름에 튀겨나온 꽈배기인데 다른 꽈배기에 비해 기름이 베이지 않는 특징이 있으며, 그로인해 느끼한 맛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겉은 바삭거리면서도 속살은 아주 부드럽고 찰진 맛으로 한 번 먹어본 사람은 그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아오는 중독성 있는 먹는 재미와 포만감을 갖는 꽈배기라는 것이다.

대전 한민시장점에 새로 오픈한 윤석한 사장(31세)은 오며 가며 먹어본 못난이 꽈배기의 맛에 반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을 통해 성공의지를 불사르겠다는 강한 신념으로 끝내 못난이 꽈배기 가맹점을 창업한 특별한 사례이다.

“이 맛을 결코 잊을 수가 없었어요. 내가 이렇게 좋아한다고 모든 고객들이 다 좋아할 수 는 없겠지만 대다수 많은 고객들이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한 이상 언제까지 박봉의 직장에 얼 매이며 인생을 보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못난이 꽈배기 대전 한민시장점에 오픈을 하게 되었답니다. 운영은 본사의 철저한 지도와 관심아래 든든한 후원자가 생겨 마음 놓이며, 저는 고객관리와 맛있는 못난이 꽈배기 원초적인 맛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번 방문한 고객이 재방문하여 맛있다는 칭찬을 해 주실 때 잘 선택했다는 자부심도 갖게 됩니다. 꼭 성공해서 보란 듯이 잘 살아 볼 것입니다.” 라고 힘주어 자신감을 드러냈다.

못난이 꽈배기는 젊은 예비창업자들에게도 희망적인 아이템이 되어 새로운 삶의 비전을 갖게 만들었다. 소자본 창업비용으로 부담없이 새로운 인생항로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며 투자비용 대비 수익성이 높고 안정적인 고객층이 이미 확보되어 있다는 못난이 꽈배기만의 사업분석이 창업자들의 관심이 쏠리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되었다.

특히 4월 7-8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집행된 전통시장 우수상품 페어전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언론과 메스컴의 대대적인 조명을 받은 못난이 꽈배기는 신세계 그룹의 우수 아이템 발굴에 눈도장을 찍어 추후 못난이 꽈배기의 항로는 더욱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할 계기가 마련되기도 하였으며 해외시장까지 진출을 기획하고 있는 2015년 소자본 창업아이템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못난이 꽈배기 신메뉴 개발
못난이 꽈배기 본사에서는 3-4가지의 독창적인 못난이 꽈배기 신메뉴를 기획 개발 중이며 2015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떤 못난이 꽈배기 신메뉴가 나올지 은근히 기대를 갖게 만든다. 소자본 창업자들이 성공하는 그날까지 못난이 꽈배기의 바람직한 성장을 기원한다.

< 문의 : 041-561-2956 >  http://www.못난이푸드.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