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26일 울산 현대 문화예술관에서 진행된 '제28회 미스터 현대자동차 선발대회'를 기념하여 (주)에이티엠의 아이츠 블랙박스에서 대회를 지원하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이츠 블랙박스는 대회의 각 부문별 우승자에게 자사제품인 'GB-100'을 증정하였고 우승자에게 전달된 제품의 무료장착까지 지원하였다. 전/후방 HD인 'GB-100'은 첨단운전자 지원시스템인 ADAS 시스템이 지원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룸미러에 장착하는 기존 차량용 블랙박스와는 달리 차량 유리면 상단에 직접 장착되어 장착 후 케이블이 보이지 않는 깔끔한 마감처리를 통해 순정 타입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 아이츠 블랙박스 제조사인 (주)에이티엠은 울산 유일의 블랙박스 업체로 블랙박스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공장 자동화 비젼 시스템을 통해 현대/기아 자동차 국내 및 해외 공장의 80%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현대/기아 자동차의 1차 협력업체로 상생의 관계를 가지고 있어 이번 미스터 현대자동차 선발대회도 지원하게 되었다. (주)에이티엠은 현재 현대/기아 자동차 뿐 아니라 쉐보레 및 르노삼성 자동차에도 80%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기존 비젼기술을 통해 시작한 블랙박스 사업은 지난 몇년간 많은 제품을 출시 및 보유하였고 현재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주)에이티엠 회사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스터 현대자동차 선발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의 : 1670-8727 > www.aitz.co.kr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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