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Globe International 2015', 한국대표 김재명 본상 수상

대회를 지켜본 네티즌들의 높은 지지로 'Miss Internet'상 수상해
뉴스일자: 2015년10월13일 14시00분


매년 각 나라를 대표하는 사랑스러운 미인들이 모여 자신들의 나라가 가진 드레스
, 전통 요리, 전통 선물, 국가의 책.전시.음악 (민요 춤), 이야기와 특정 국가의 전통 등 문화 전반에 대해 홍보하고 미의 우위까지 평가받는 ‘Miss Globe International 2015’ 대회가 지난 8,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이한 Deliart 협회 주최의 ‘Miss Globe International 2015’는 전 세계 54개국의 미녀들이 모여 지난 920일부터 108일까지 성대하게 열린 것이다.

20일 가까운 기간동안 처음 만난 참가자들이 친목을 다졌던 이번 대회 마지막 경연인 파이널 쇼는 오후 730(현지 시각) 토론토 로즈 극장에서 열렸는데, 한국을 대표한 김재명(26) 양이 ‘Miss Internet’상을 수상했다.

결선 대회에서 모두 대상을 비롯해 10개 부문이 수상되는데, ‘Miss Peoples Choice Aword’상이기도 한 ‘Miss Internet’상은 그동안 대회 과정을 지켜 본 네티즌들의 평점으로 수상한다.

김 양이 이 상을 수상한 것은 대회기간동안 그녀를 지켜 본 네티즌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고 할 수 있다.

미인이 갖추어야 할 미와 지, 그리고 배려까지 두루 겸비한 김 양의 수상은 또 한 번 한국의 를 세계에 보여준 쾌거라 하겠다.

지난 12일 오후 3시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 양은 성균관대학원 한문교육학과를 수료한 석사 출신의 미와 지를 겸비한 재원.

김 양은 이번 대회 출전과 관련해 한국의 미를 세계에 보여주고 싶었다다른 나라의 미녀들을 접하면서 뒤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20일 가까운 시간을 매니저없이 혼자 보내야 했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한 김 양은 너무 힘들어서 울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참가자들과 우정이 생기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김 양은 사실 처음으로 혼자 큰 대회에 출전한 것은 자신감을 찾기 위해서였는데 결과적으로 큰 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힌 뒤 너무 좋았던 것은 거의 매일 파티를 접한 것이었는데, 한 번도 클럽을 다니지 않았던 내게 이런 세상이 있구나하는 생각을 들게 했다.(웃음)”고 활짝 웃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에 대한 질문에 김 양은 에피소드가 많아 어느 것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지만 나이아가라 폭포를 방문했을 때가 내 인생에서 잊혀지지 않는 경험이 될 것 같다.”면서 대자연의 힘과 웅장함을 보았는데, 내가 가지고 있었던 세계관을 넓혀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향후 진로에 대해 김 양은 방송 활동을 하고 싶다. 리포터나 MC, 좀 더 욕심내 방송과 관련된 모든 일을 하고 싶다는 바램을 밝혔다.

54개국의 미녀와 경합해 본선 상까지 수상한 김재명 양, 큰 경험과 자신감을 가슴에 안게 된 그녀가 펼쳐 보일 향후 진로에 대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유진 기자/news112@ntmnews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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