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문재인 대통령 냉면 사랑에 한국, 갑자기 '냉면 열풍'

평양 옥류관 수석 요리사, 제면기 가져와 직접 냉면 말아
뉴스일자: 2018년04월28일 03시17분

<사진/공동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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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저녁, 판문점 평화의 집’ 3층에서 진행된 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에 평양 옥류관 수석 요리사가 직접 제면기 등을 가지고 와 냉면을 만들어 만찬장에 선보였다.

만찬 음식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옥류관 냉면을 제안했고, 북측이 이를 받아 들여 이날 옥류관 제면기까지 가지고 와서 요리사가 직접 면을 뽑아 만든 냉면이 화제를 낳았다.

마치 이날은 냉면을 먹는 날처럼 시민들은 가까운 평양 냉면집을 찾기도 했는데 알려진 평양냉면집은 줄을 서서 먹어야 할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

외국 언론에서도 냉면을 다룰 정도로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4.27 냉면회담'이란 말이 나올 정도이다.

더욱이 문 대통령이 냉면을 맛있게 말아 먹는 모습이 뒤늦게 공개되면서 밤 늦게까지도 평양 냉면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기도 했다.

<공동취재단-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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