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사진기자단> 남북정상회담에서 ‘판문점 선언’을 전 세계에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평화의 집’에 만찬장에서 때로는 공개적으로, 때로는 밀담을 나누듯 대화를 나눴다. 이날 오후에 ‘도보다리’를 거닐며 대화를 나누고 의자에 앉아 30여분간 사실상 ‘단독회담’을 갖기도 했던 두 정상은 더 하고픈 대화가 있는지 만찬장에서도 쉼 없이 대화를 나누었다. <공동취재단-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