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RM과 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BTS 공식 트위터에는 "미니모니"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지민과 RM의 근황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에서 지민과 RM은 마치 지금이 겨울인 듯 털모자와 목도리를 두른 모습을 선보였다. BTS는 오는 10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10월 26~29일에는 서울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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