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의 마레-비타 코스에서 제7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가 7월30일(목)부터 8월2일(일)까지 펼쳐지고 있다. 31일, 유현주(26)는 4언더파 68타를 쳐 '골프 여제' 박인비(32)와 김효주(25), 이정은6(24), 이정민(28), 김지영2(24), 유현주(26), 최민경(27), 조혜림(19), 그리고 추천 선수로 나온 임진희(22) 등 14명이 포진한 8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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