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유해란 선두, 우승고지 눈앞

디펜딩 챔피언 유해란, 7언더파 65타로 3라운드 마쳐
뉴스일자: 2020년08월02일 20시54분


2020
년 하반기 첫 대회로 열리고 있는 2020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 상금 8억원) 대회 셋째 날 2라운드 단독선두였던 디팬딩 챔피언 유해란이 선두를 지키고 있다.

1일, 유해란(19·SK네트웍스)은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로는 19언더파 197타로 전반 9개 홀에서 2번 홀과 6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후, 8번과 9번 홀 연속으로 버디를 기록해 전반 9개 홀에서 4타를 줄였다.

유해란은 후반 9개 홀에서 11번 홀을 버디를 기록한 이후 막판인 16번 홀과 18번 홀에서 도 버디를 잡아내며 3라운드를 마쳤다.

현재까지의 성적대로라면 유해란은 2일 최종 라운드에서도 1위를 지키며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선두를 내주지 않고 우승하는 ‘와이어투와이어’를 달성하게 된다.

한편, 이정은6(24.대방건설)은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단독 2위에 올랐는데,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3개로 3타를 줄이고 마지막 4개 홀에서 버디 3개를 잡아냈다.

임희정(20.한화큐셀)은 보기 없이 버디 8개로 8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장하나(28.BC카드)와 공동 3위를 기록 중이다.

김효주(25.롯데)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로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조아연(20.볼빅) 지한솔(24.동부건설) 한진선(23.BC카드)과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다.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395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 상금 8억원) 대회가 2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박인비, 고진영, 유소연, 유해란, 김효주, 박현경, 이정은6, 이소영, 최혜진, 오지현, 이보미, 임희정, 장하나, 박채윤, 김지현, 조아연, 김지영2, 박현경, 박결, 한진선, 안소현, 유현주, 이민영2, 이다연, 이정민, 한진선, 허윤경 등 참가 인원은 132명이 출전했다.

2라운드가 끝난 뒤 공동 55위까지 상위 71명이 컷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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