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정선경,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굿 프랜즈’에 출연

장애를 가진 친구와 소중한 우정을 나누는 청소년들이 많아지길...
뉴스일자: 2010년04월16일 16시18분


장애먼저실천 홍보대사 탤런트 정선경 씨가 뮤지컬배우 홍지민 씨와 VJ 김형규 씨와 함께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 인식개선 드라마에 ‘굿 프렌즈’에 출연한다.

KBS 2방송(오전 11시 20분 방송)으로 특별 방송되는 굿 프렌즈는 청소년의 장애이해교육을 위하여 제작된 드라마로 중학교 방송반 학생들이 장애학생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빚어지는 갈등을 극복하면서 장애를 가진 친구의 장점을 발견한다는 내용이다.

장애이해교육드라마는 2009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와 삼성화재 그리고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공동 기획하여 KBS에서 ‘장애인의 날’에 시리즈로 방송되고 있는데, 정선경 씨는 2009년에는 ‘마이 프렌즈’에서는 지적장애 딸을 가진 엄마로, ‘굿 프렌즈’에서는 방송반 교사로 출연한다.

정선경 씨는 “장애를 가진 친구와 소중한 우정을 가질 수 있는 청소년들이 많아지길 바란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길 희망했다.

이 드라마에는 뮤지컬배우 홍지민 씨가 음악교사로, VJ 김형규, 개그맨 김병만 씨가 출연하였으며, 아역탤런트 박건태 군과 한보배 양 등이 출연한다.

홍지민 씨 등 지인들이 출연하도록 산파역을 하기도 한 정선경 씨는 일본에서 체류하다가 딸과 함께 귀국해 16일에는 장애인생활개선행사인 ‘500원의 희망선물’ 입주식에 참석하고, 21일에는 홀트아동복지회에 개최하는 ‘장애유아 돌잔치’에 참석해 해외입양을 기다리는 장애유아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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