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 나눔 · 인성 모두 1등 대전반석고등학교

전교생 나눔 활동으로 장학금 전달
뉴스일자: 2010년07월09일 15시40분


“어려운 이웃과 친구들에게 쓰여 졌으면 좋겠어요.” 요즘 화폐가치도 그렇지만 워낙 쓰임이 적어 홀대받기 쉬운 10원짜리 동전 하나하나가 학생들에 의해 모여져 희망 장학금으로 재탄생하게 되어 화제다.

대전반석고등학교(교장 이재석)는 7월 7일(수) 오전 교장실에서 굿프랜드지역아동센터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금번 행사는 대전반석고등학교 전교학생(1,800명)이 두 달 동안 굿프랜드지역아동센터에서 주최한‘희망나눔 사랑실천’행사를 통해 조성된 재원으로 지역내 결식아동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교내 동료학우의 어려움을 함께 돕고자 하는 학생들의 기특한 생각으로 마련된 이웃돕기 행사로서 새삼 그 의미가 남다르다.

대전반석교등학교 이재석 교장은 “열띤 학업 중에도 불구하고 주머니 속, 서랍 속 잠자고 있던 동전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을 돕는 일에 절대 인색하지 않은 우리 학생들의 열정으로 지역내 결식아동들에게 ‘희망’을 안겨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면서 함박웃음을 선사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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