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스타스페셜은 MBC 한상진 아나운서, 레인보우의 사회로 진행 되었고, 공연에는 2PM, 슈퍼주니어, 다비치, 서인국, 아이유, 레인보우, 청림, 바닐라루시, 맹유나가 출연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많은 비가 내리는 중에도 수많은 관객들이 찾아와 이번 페스티벌에 대한 울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2010 울산 서머 페스티벌이 7월 24일(토)부터 7월 30일(금)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태화강대공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페스티벌 기간 동안 매일 저녁 트로트, 오페스트라, 7080콘서트 등 다른 주제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울산 서머 페스티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 MBC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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