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거실.사무실에서 삼림욕을... 신개념 벽걸이 조경액자 '산수경' 각광

실내장식 개념넘어 공기정화와 가습효과까지
뉴스일자: 2012년11월14일 02시12분

콘크리트 빌딩숲, 도로를 꽉 메운 자동차들의 매연과 소음 그리고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현대인들의 스트레스가 가중되면서 자연을 찾고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자연과 더불어 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가정과 직장에서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 '산수경'(대표 박형희)이 각광을 받고 있다.

자연을 가져다 벽에 걸다
실내장식이라는 표현보다 자연을 그대로 벽으로 옮겨놓아 1석8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작은 지구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산수경, 집안에서 조경과 가습, 공기청정기능, 음이온과 산소발생효과, 시각적 즐거움과 거울이 있어 집안이 넓어 보이면서 자연스러움까지 그리고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설계된 은은한 LED조명까지.

산수경조경의 박 대표는 발명이 좋아 시작한 산수경이 지금의 모습을 가지기까지 7년여의 기나긴 노력과 10억이 넘는 금액이 투자돼 탄생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관리가 필요없는 자연정화 제품
제품을 자세히 살펴보면 열대어와 금붕어가 깨끗한 물에서 살고 있다. 보통의 수족관은 생물이 살게되면 각종 부유물과 배설물이 섞여 뿌연 느낌의 지저분한 물을 볼 수 있는데 초절전 수중펌프를 이용해 산수경 하단에 있는 물을 위로올려 폭포수처럼 떨어지며 화분을 통과해 정수가 되고 정수될때 걸러진 유,무기물은 화초가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가 되어 관리가 거의 필요없는 자연정화 제품이다.

또한 폭포가 떨어지며 생기는 양질의 음이온과 공기정화기능, 자연습도조절기능으로 아이들과 노인이 있는 가정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한국원적외선 응용평가원에 음이온 방출을 의뢰해본 결과 700cc의 음이온이 방출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보통 폭포에서 1200cc의 음이온이 방출되는데 이 작은 액자에서 700cc의 음이온이 나온다는 것은 거실에 폭포를 갔다놓고 음이온을 마시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3번의 실패 그리고 14번째만에 성공
박형희 대표는 "이렇게 획기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7년여의 시간과 10억이 넘는 돈이 투자됐다"고 밝혔다. 우연히 보게된 동양화를 통해 아이디어가 떠올라 시작하게 된 산수경이 처음에는 조경을 담는 프레임을 알루미늄으로 제작하여 시작했지만 벽걸이 조경은 이후 3년이 지나 조금씩 프레임이 틀어지는 것을 발견하고 스테인리스로 바꿨다. 뒤틀림이나 부식을 보완해 10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또한 나무와 꽃을 담는 용기는 처음 플라스틱으로 했다. 하지만 식물들이 숨을 쉬지 못해 죽어가 실패했으나 어느날 깨진 화분을 보고 도자기로 하면 되겠다고 생각해 수소문 끝에 경기도예가협회 사무총장을 찾아가 제안했고 그것도 13번의 실패를 거쳐 14번째만에 성공해 오늘의 벽걸이 조경을 완성하게 되었다. 이는 포기라는 단어를 모르는 박형희 대표의 끈기와 열정이 이루어낸 결과물이다.

<문의:02-471-9249-http://www.산수경조경.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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