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인재육성을 위한 로봇교육수업을 하고있는 로봇창의스쿨(대표 고금란)이 흥미롭고 차별화된 교육 커리큘럼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로봇창의스쿨의 교육법은 단순히 앉아서 칠판만 바라보면서 하는 천편일률적인 교육이 아닌 함께 움직이면서 조립하고 구성하고 해결하는 방식의 교육법으로 교육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양하고 깊은 사고를 하게 되는 혁신적인 교육방식이다. 로봇창의스쿨은 학생들의 과학적인 교육과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키워주는 로봇을 이용한 교육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과학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 문제해결력이나 창의력교육을 이용, 사고력 수업을 하고있는 곳이다. 특기적성의 과학교육이 부족한 현실속에서 학생들의 타학습교육이나 입시교육, 단과수업 등의 학원에 찌들어 있는 학생들이 많은데 로봇창의스쿨을 통해 배우는 학생들은 매우 밝고 스트레스를 받지않으며 즐겁게 자발적으로 교육에 참여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로봇창의스쿨의 로봇교육은 문제해결능력, 집중력, 창의력, 상상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춰 구성되어있다. 로봇교육과정은 유치원과정, 초등, 중등, 고등과정까지 있는데 유치원과정이나 초등 저학년 같은 경우는 기초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블록을 조립한 다음 기본 내장되어있는 프로그램으로 작동시키거나 그것이 익숙해지면 창작을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익혀나간다. 초등 고학년이나 중등과정같은 경우는 휴머노이드 과정 등의 로봇을 배우면서 프로그래밍 및 제어과정을 해서 자신이 원하는 동작들을 모션을 짜거나 프로그래밍을 한다. 로봇창의스쿨의 학생들은 각종로봇경진대회에서 지속적인 수상은 물론 과학영재로 선발되어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등의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로봇창의스쿨 고금란 대표는 " 전문적 로봇교육을 통해 사고력, 논리력, 창의력에 대해 균형잡힌 학습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다양한 응용법과 로봇제어에 관한 교육으로 로봇뿐만 아닌 기계를 다룰 수 있는 능력도 함께 성장된다"고 설명했다. 고금란 대표는 "모든 사람들이 실제 생활전반에서 로봇과 접하고 있는데 앞으로 미래에는 더욱더 이러한 로봇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향후 첨단산업쪽이나 의료계, 교육전반에 미래과학도의 꿈을 가지고 큰 발전을 이루는데 공헌할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051-361-9670> http://www.부산로봇교육.com/index.html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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