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비즈니스벨트' 논란, 한나라당의 '위기'로 다가오다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adfasdf 2011/05/16 [19:05]

    수정 삭제

    앞으로 경상도가 살라면 충청도와 조우해야 한다. 충청도는 예로부터 기호지방으로 수도권과 다름없다. 영남을 이어주는 교통로이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다.
  • 21 2011/05/16 [19:05]

    수정 삭제

    충청도가 등돌리면 영남은 고립됨
많이 본 기사
메인사진
1
광주중장비학원~ 굴삭기,지게차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장
메인사진
2
[11월 8일] 1519년, 코르테스 테노치티틀란 진주
메인사진
3
굴삭기, 지게차 시험장 ”광주중장비학원” 주목!
4
“순결남, 순결녀 모두 모여라”
메인사진
5
통화 목소리를 바꿔주는 신비한 전화 어플 ”보이스체인저” 화제
메인사진
6
성남시 이재명시장 출판 ”오직 민주주의, 꼬리를 잡아 몸통을 흔든다”
메인사진
7
청룡영화상, '아저씨'의 꼬마티를 완전히 벗은 김새롬
메인사진
8
국내 최대 실내 놀이동산 ‘해피 윈터 페스티발’ 킨텍스에 오픈
메인사진
9
신개념 요가 운동기구 ”플라잉요” 업계에서 각광
메인사진
10
팬탑코리아, 신개념 소형 환풍기 ”팬탑”
뉴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메인사진
한국꿈재단과 꿈꾸는 청소년이 함께하는‘제1회 꿈 발표회’ 개최
메인사진
남이섬, 「2022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우수상 수상
메인사진
(포토)남양주 다산길엔 추억이 머물고 있다네...
메인사진
문 대통령, 취임 후 세번 째 '4.3희생자 추념식' 참석
메인사진
박영선 후보, '오세훈 후보의 사퇴 약속 지킬 때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