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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K팝스타5”‘TOP8 음원 공개! 오디션의 혁명 ‘안예은’,그녀의 자작곡 ‘하얀원피스’가...

김기태 | 기사입력 2016/03/15 [21:17]

SBS ”K팝스타5”‘TOP8 음원 공개! 오디션의 혁명 ‘안예은’,그녀의 자작곡 ‘하얀원피스’가...

김기태 | 입력 : 2016/03/15 [21:17]

SBS‘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5’ 방송 직후 ‘TOP8’ 경연 무대의 음원이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됐다.

지난 13일 일요일 저녁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 5’ 에서는 지난주 결정된 TOP8이 1대 1 대결을 통해 4팀의 승자가 먼저 결정된 후 패자부활전을 통해 추가로 2팀이 결정되는 이 벌어졌다. 그 중 심사위원이 공을 뽑는 추첨을 통해 1라운드에서는 ‘이수정’과 ‘마진가S’가 맞붙었다.

이수정은 스물셋을 블루지한 R&B로 스타일로 편곡해 도입부를 마친후 삼바리듬 위에서 자신만의 읊조리는 보컬 스타일을 한껏 살려 곡을 이끌어 갔다. 하지만 잔잔하게 이끌어 가는 곡의 전개가 기승전결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야 했다.

한편 박진영의 그녀를 이뻤다를 대결에 들고 나온 마진가S는 디스코 원곡을 소울틱한 인트로 에서 넷의 화음을 극대화 하는 발라드 스타일로 이어지다 올드스쿨 디스코 편곡으로 흥이 넘치는 하이라이트를 펼치는 버라이어티한 편곡으로 흥미진진한 무대를 만드는 한편 네명의 디스코 댄스를 통해 파격적인 무대를 마무리 했다. 마진가 S의 이런 변신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가장 먼저 top6에 안착했다.

두번째 라운드는 임재범의 이밤이 지나면을 열창한 이시은과 자작곡 하얀원피스를 부른 안예은의 대결로 이어졌다. 심사위원들의 격려속에 출발한 이시은은 원곡의 멜로디와 리듬에 자신만의 음색으로 곡을 이끌어갔다. 시원한 보컬과 담백한 감정선이 돋보인 무대였지만 심사위원들이 원하는 강렬한 몰입도는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야 했지만 무대를 계속하며 실력이 발전해 나가는 모습에 응원을 받으며 무대를 내려왔다.

지난 라운드에서 ‘미스터 미스터리’로 화제에 오른 안예은은 자신의 자작곡 ‘하얀원피스’를 들고 나왔다. 무슨 곡일지 모두가 궁금해 하는 가운데 화려한 인트로와 함께 시작한 곡은 코믹한 가사와 독특한 멜로디로 구성되어 심사위원과 방청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별 후 남은 선물들을 처분하다 남겨진 하얀원피스에 대한 코믹하면서도 애틋한 가사와 호소력 짙은 보컬로 이별의 상처와 추억을 안예은표 ‘해학과 감동코드’로 표현해 냈다. 안예은의 작사, 작곡 능력과 곡의 중독성에 대한 심사위원의 찬사 속에 안예은은 두번째로 Top6에 진출했다.

이날의 마지막 대결은 우예린과 정진우의 대결로 그동안 자작곡과 피아노 연주 등을 무대를 만들어 왔던 우예린은 과감한 도전을 위해 Miss A의 Hush를 선택해 무대에 올랐다.
소품을 활용하며 무대로 시작한 우예린은 자신만의 매력적인 음색을 시원하게 폭발시키며 곡을 이끌어 가며 원곡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폭발적으로 표현해 내는 한편 어색하지만 끼가 넘치는 댄스 퍼포먼스를 펼치며 심사위원과 방청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우예린의 이런 변신에 심사위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찬사를 보내며 무대를 마감했다.

우예린과 대결하는 정진우의 무대는 다음 주에 펼쳐질 예정이다. 허를 찌르는 선곡으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변신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SBS ‘K팝스타5’. 3월 27일부터 시작되는 생방송 무대에는 과연 
누가 서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제공 : SBS

<김기태 기자 / nomtedd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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