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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불균형만 잡아도 1Cm~3Cm 키가 자랄 수 있다

성장판이 남아 있을 경우에는 3Cm~8Cm까지도

생활과학부 | 기사입력 2009/11/25 [23:42]

척추 불균형만 잡아도 1Cm~3Cm 키가 자랄 수 있다

성장판이 남아 있을 경우에는 3Cm~8Cm까지도

생활과학부 | 입력 : 2009/11/25 [23:42]

 

<강남 세란병원/김수연 원장>

2주전 모 방송에서 키 작은 남자(신장 180cm 이하)는 루저(loser, 패배자)라고 표현한 한 여성의 발언이 아직까지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일부 온라인 게임에서는 키 작은 2등신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임에 대해 루저들의 게임이라고 칭하거나, 키 180cm 이하의 연예인 목록을 만들어 모두 루저라고 표현하는 등 다양한 패러디를 쏟아내고 있다.

소위 루저의 난으로 불리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동시에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는 외모지상주의적 사회현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현대사회는 외모도 경쟁력이라 말하며, 키 커지는 방법을 찾는 이들도 많아졌다.

특히 지난 11월 12일 2010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과 외모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성형수술 혹은 키를 키우기 위한 수술을 생각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하지만 수술의 경우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아 주의를 요한다. 특히 단순히 예뻐지겠다 혹은 키를 키우겠다는 무리한 욕심으로 수술을 진행할 경우 부작용 혹은 수술사고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체형교정 전문 강남세란의원 김수연원장은 “비수술적 방법인 전신 척추교정, 전신 체형교정, 전신 자세교정을 통해 최소 1cm미만부터 최대 3cm까지 숨은 키를 찾아내어 키를 키울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대부분의 수험생 및 현대인들은 장시간의 책상생활, 좌상생활, 컴퓨터 생활환경 및 불균형한 각종 자세습관으로 인하여 전신의 척추불균형 증상이 발생한다.

김수연원장은 “척추와 체형의 불균형한 변형은 한 부위의 문제를 유발시키지 않는다”며 “자세와 체형의 불균형 증상은 전신의 척추불균형 증상이 턱관절, 경추(목), 쇄골, 흉추(가슴), 견갑골(어깨뼈), 요추(허리) 및 골반, 다리, 족부의 전체적인 좌우 불균형적인 변형을 동시에 유발시킨다”고 설명한다.

즉, 척추구조변형의 메커니즘을 통해 경추변형(일자목, 자라목증상), 흉추변형(측만증), 요추변형(일자허리), 골반변위(틀어짐), 고관절 변위와 휜다리 증상 및 족부불균형 등 전체적인 구조의 변형을 동시에 유발시켜 단순히 구부정한 자세에서 문제가 멈추지 않고 전체적인 척추 골격의 불균형으로 이어진다.

체형교정 전문 강남세란의원 김수연원장은 “불균형한 척추, 체형 및 자세에서 유발되는 불균형한 골격구조의 변형은 각종 척추통증인 만성피로, 두통, 목통증, 어깨 짓누름, 손다리 저림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고 전하며 “불균형한 체형, 골격 상태를 원래의 상태로 회복시킬 수 있는 근본적인 전신체형교정, 자세교정을 통해 척추건강을 되찾을 뿐 아니라 숨은 키를 통한 성장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부정한 체형, 척추 및 자세를 반듯하게 폈을 때 개인마다 현재의 상태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난다. 성장판이 없을 경우 1~3cm의 후천적 성장효과와 성장판이 남아있을 경우 3~8cm의 성장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덧붙여 김원장은 “척추의 불균형 상태는 개인마다 상당한 차이가 나므로 반드시 개별상태 분석 및 개인 맞춤 교정 프로그램을 처방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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