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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유명희 본부장)WTO사무총장 경선, 끝까지 최선 다할 것'

'낙관도, 비관도 하지 않아'

이서형 | 기사입력 2020/10/29 [18:18]

문 대통령, '(유명희 본부장)WTO사무총장 경선, 끝까지 최선 다할 것'

'낙관도, 비관도 하지 않아'

이서형 | 입력 : 2020/10/29 [18:18]

문재인 대통령은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 최종 결선에 진출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관련해 낙관도, 비관도 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8, 문 대통령은 국회에서 2021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기 전 박병석 국회의장 등과 가진 환담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잘 되면 제일 좋은 것이지만 설령 또 뜻대로 안 된다고 하더라도 코로나 상황 때문에 여러 가지 막혀 있었던 외교 활동들을 이 기회에 아주 많이 할 수 있어서 그 자체로서 아주 바람직하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2021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앞서 박병석 국회의장,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김종철 정의당 대표, 김명수 대법원장 등과 가진 환담에서 유 본부장의 선거에 정부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우리 국회와 당에서, 총리님께서도 많은 협력들을 해 주셨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상황 때문에 그동안 서로 이렇게 좀 만나서 대화할만한 그런 여건들이 서로 간에 조금 만들기가 어려웠던 측면이 있다면서 코로나 상황 봐가면서 당 대표님들은 다시 한 번 청와대에 초청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헌법기관장님들은 지금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이제 취임을 하시게 되면 그 축하도 겸해서 청와대에 한번 모시는 그런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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