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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전사고, 치아부터 살리자”

생활의학부 | 기사입력 2010/01/23 [21:23]

“겨울철 안전사고, 치아부터 살리자”

생활의학부 | 입력 : 2010/01/23 [21:23]
 
 ♦<강남 굿모닝치과 박상규 원장>

빙판길에서 노인이 미끄러져 골절로 사망하는 등 새해 들어 급격하게 찾아온 폭설과 한파로 여기저기서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스키나 보드 등의 겨울 레저스포츠를 즐기다가 발생하는 안전사고로 뼈가 부러지거나 이가 부러지는 경우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뼈가 다치면 깁스 등의 장치를 통해 다시 복구시키는 것이 가능하지만, 치아는 한 번 상실되면 다시 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겨울철 스포츠를 하다 치아가 빠지거나 부러졌을 경우,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는 이가 마르거나 더러워지지 않도록 보관하는 것이다. 빠진 치아를 생리식염수 또는 우유에 넣거나 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그대로 입안에 넣고 병원으로 바로 가야 한다. 치아가 더러워졌다고 닦거나 소독을 해서는 절대 안 된다. 왜냐하면 치아의 중요한 기능을 하는 치아뿌리의 치근막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응급처치 후 잘 보관한 치아를 가지고 1시간 이내에 치과병원에 가면, 빠진 이는 다시 심어 회복시킬 수 있다. 또 부러지거나 흔들릴 경우에는 부러진 조각을 다시 붙이고 보철 등을 이용해 고정 시키는 치료를 받아 복구할 수 있다.

강남굿모닝치과 박상규원장은 “겨울철 속도감이 있는 운동이 많아 운동 중 치아 손상으로 임플란트 시술이 늘고 있다”며, “임플란트는 치아가 빠진 부분에 인공치근을 턱뼈에 이식하여 고정시킨 후 인공치아를 식립하여 자연치와 동일한 기능을 부여해주는 시술법으로 저작력이 자연치아와 유사하고 심미적으로도 우수한 시술이다”라고 밝혔다.

강남굿모닝치과는 박상규 원장이 특허 받은 지지대를 이용한 임플란트 시술로 시술 직후 바로 식사가 가능하여 환자들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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