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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125주년 기념 전시회 열린다

압구정 캐논 플라자에서 6월 9일부터

김초희 | 기사입력 2011/06/03 [13:03]

코카콜라 125주년 기념 전시회 열린다

압구정 캐논 플라자에서 6월 9일부터

김초희 | 입력 : 2011/06/03 [13:03]
코카-콜라사는 코카-콜라 창립 125주년을 기념하여 코카-콜라 브랜드 관련 이색소장품을 전시하는 ‘코카-콜라 컬렉션 125’를 6월 9일부터 19일까지압구정 캐논플렉스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125년의 코카-콜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집품 125여 가지 및 유명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작품 등이 국내 최초로 선보여지는 이번 전시회는 코카-콜라의 자산인 컨투어병, 스펜서체 코카-콜라 로고 등 코카-콜라의 디자인적 일관성과 확장성이 담긴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국내 코카-콜라 로고 제품 수집가들과 일반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콜라보레이션 전시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그 동안 코카-콜라를 마시고 즐겨 온 소비자들의 애정이 담긴 컬렉션과 그 안에 담긴 특별한 에피소드는 전시회 관람객에게 여타 콜라보레이션 행사와는 또 다른 느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유명인들의 작품도 눈 여겨 볼만 하다. 명품 브랜드 페라가모, 미소니와 샤넬 수석디자이너 칼 라커펠트 등과 콜라보레이션한 코카-콜라 컨투어병은 물론, 이번 국내 컬렉션을 위해 참여한 유명 가수이자 아티스트 나얼과 디자이너 윤세나, 미술작가 김태중이 작업한 콜라보레이션 작품 등이 전시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이번 ‘코카-콜라 컬렉션 125’는 오랫동안 대중에게 사랑 받아 온 코카-콜라의 125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코카-콜라를 사랑해 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국내 수집가,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예술 분야의 유명 아티스트와 뮤지션 등 다양한 분야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전시회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코카-콜라 컬렉션은 6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오픈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초희 기자/ daily-j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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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24 2011/06/03 [17:09] 수정 | 삭제
  • 코카콜라가 벌써 이렇게 오래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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